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레일 체펠린} 그레이스 노트 (2018, 2019) 완결 TROYCA
아....웨이버 벨벳 구질구질해서 어떡할 거냐고
미치겠음 웨이버 벨벳......
혼자 정복왕을 잊지 못 해서 정복왕을 그리면서 정복왕을 만나기 위해서 정복왕의 망토자락을 들고
정복왕처럼 옷을 입고 정복왕처럼 게임하는 취미가 생긴 게 너무 미칠 거 같음 진심
어떡할거냐고 로드 엘멜로이 2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이버 시절이 가끔 튀어나오는 것도 미침...
ㅋ 아니...하.......어떡할건데.....
ㅠ
ㅠ
나름 추리물의 성격을 띄고 재미있게 봤다
웨이버 이 녀석아 ,,,,,,,,
그리고 특별편... 특별편에서 난 비명 지름...
공의 경계에서 너무 좋아하던 아오자키 토우코가 여기서 엄청 비중있게 나와서...
진짜진자진짜진짜 너무너무 좋았고 근데 립은 왜 바른 거야
ㅠ난 공경시절이 제일 좋앗지만 여튼 이 여성을 여기서 다시 만나서 너무 너무 기뻤다